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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여름방학, 경쟁력을 갖출 기회이다!

 

마라톤 경기를 보다 보면 처음부터 선두를 달리던 마라토너가 마지막 결승점에 다다르며 뒤처지던 선수에게 역전 당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결승점을 앞두고 죽을 힘을 다하여 선두자리를 빼앗는 것을 보며 우리는 감동을 합니다. 고등학생들에게 있어 여름방학은 이렇듯 경쟁자를 물리치며 앞서 나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특히 10, 11학년들은 방학이 단순히 '재충전'의 의미를 넘어 '남들과 차별화된 자신의 스토리(Story)'를 만드는 기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학기로 접어들면 좋은 성적을 유지하랴 학교 특별활동 등을 하느라 다른 것에 신경 쓸 여유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해가 거듭할수록 점점 치열해 져 가는 대학 입시에서 뒤쳐지지 않으려면, 그리고 Early Decision 이나 Early Action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면, 특히 이번 여름은 아주 중요한 시기입니다.

GPA 관리
학생들과 상담을 하다 보면 11학년 학생들이 올 여름방학이 11학년에 속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11학년 성적이 나오고 난 후 만족스러운 GPA를 만들지 못했다면 여름방학을 기해 대학에서 제공하는 고급 수준의 클래스를 몇 개 택하여 A를 받고 학점을 인정받아 고교 GPA를 상당히 올릴 수가 있습니다. 일부 고등학교는 대학에서 듣는 과목을 모교의 GPA로 받아주지 않는 학교가 있지만 그것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입 지원서 작성 때 과목과 성적을 기록하고 지망하는 대학에 성적을 보내면 입학사정 때 총괄적으로 성적을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방법은 다른 기관을 통하여 학점을 인정받는 방법입니다.
거듭 강조하지만 학교 성적은 대학의 입학사정관들이 가장 먼저 살피는 대목입니다. 학교 성적이 형편없거나,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다소 낮은 상황을 과외활동 또는 에세이로 보충하거나, 대안으로 평가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 지원한 대학 수준에 맞는 GPA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최선을 다해 성적을 끌어올리는 일에 게을리 해서는 안 됩니다.

 

■ SAT/ACT/AP/TOEFL 성적

어떤 시험을 언제 볼 것인지 결정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Subject Test는 몇 개를 언제 볼 것인지, 만약 외국어 SAT 시험을 보지 않았다면 11월에 볼 수 있도록 미리 등록해 두어야 합니다. 또한 내년 12학년 때, 어떤 AP 과목을 들을 것인지 계획하고, 여름방학 동안 미리 준비하는 것도 권합니다. 만약 SAT 성적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여름방학 동안 다시 한 번 공부하여 도전해야 합니다. 유학생의 경우 IBT TOEFL 점수 100점이상을 받아두어야 지원 시 경쟁력이 있으므로 준비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GPA 외에 SAT/ACT 성적은 모든 학교에서 검토하는 필수 사항입니다. 필요하면 여름방학 동안 입시 전문 학원을 찾아 도움을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에세이 작성 및 원서 준비

11학년 학생들은 여름방학에 대학 지원 에세이를 시작하여야 좋습니다. 에세이를 위한 브레인스토밍을 시작으로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가는데 중점을 두도록 합니다. 만약, 에세이를 쓰기 위해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여름방학 중에 특별활동 등 경험을 하는 것도 권합니다. 학교 카운슬러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공립 학교 카운슬러들은 대학 입학 상담까지 할 시간적 여유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학 입시 전문가를 만나 도움을 받는 것도 추천합니다.

 
썸머 프로그램 활용
고교생들에게 있어 여름방학의 중요성은 두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8~11학년 동안의 여름방학을 합해보면 1년이 됩니다. 입학사정관들은 1년의 4분의 1에 속하는 자유시간을 어떻게 현명하게 보내는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입학사정관들이 자유롭게 주어진 시간에 지원자가 얼마만큼의 지적 호기심을 보여주고 있는가를 살핍니다. 이때 전공하고자 하는 분야와 연관된 프로젝트 또는 리더십을 발휘 할 수 있는 활동이면 더욱 좋습니다. 대학 입학 지원서를 보면 썸머 프로그램이나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력을 쓰는 섹션이 있습니다. 다른 고등학교 혹은 대학에서 수강한 과목, 성적도 기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대학에서 수강한 과목을 좋은 성적으로 이수했다면 그들이 대학에 와서도 충분히 경쟁력 있게 성공적인 대학과정을 마칠 능력이 있다고 보는 것이지요. 이미 지금까지의 성적이 충분히 만족스럽다 해도 지속적으로 새로운 경험을 찾아보고, 도전하고, 진로를 창조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보다 적극적으로 관심의 폭을 넓혀가며 추구해야 하는 것이 여름방학입니다.
이미 뛰어난 일부 여름방학 프로그램들이 마감을 했지만, 아직 기회는 많이 있습니다. 또한 많은 학생들이 대입 지원서에 그들이 보냈던 여름방학 활동들을 가지고 에세이의 주제로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볼 때 여름 방학은 대입 지원에 필요한 결정적인 경험과 영양가 있는 소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과외활동
성적과 학력평가 시험 점수가 높아야 하는 것은 당연히 알고 있지만, 과외활동은 쉽게 정리되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관한 해답은 아이비리그 대학들이 과외활동을 어떻게 평가하는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입학사정관들이 지원서를 읽으면서 무슨 생각을 하는지를 안다면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대학에서 과외활동을 중시하는 이유는 우선 균형 잡힌 학생인지를 보기 위함입니다. 오로지 공부에만 매달리기보다는 학업에 최선을 다하면서 다른 일,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학생을 선호한다는 뜻입니다. 또 다른 이유는 스스로 자기관리, 시간관리를 얼마나 잘하는 사람인지도 살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통해 지원서만으로 볼 수 없는 지원자의 또 다른 면을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1. 리더십
리더십에 대한 얘기는 아마 질릴 정도로 많이 들었을 것입니다. 대학들은 열정과 조직력, 추진력, 그리고 대인관계 등을 통해 리더십을 파악합니다. 리더십이란 명문대 입장에서 볼 때 매우 단단한 스펙을 갖춘 지원자의 특별하고, 중요한 특성 또는 성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능한 한 일찍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좋아하고 재미있는 것으로 정합니다.  자신과 전혀 맞지 않는 것, 또는 너무 싫어하는 것을 억지로 하는 것은 결과가 기대에 못 미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2. 열정
지원자가 자신이 속한 클럽이나 단체에서 변함없이 지속적으로 활동했는지, 그 과정에서 명확한 관심과 흥미를 나타내며 리더십을 발휘했는지 등을 보면 얼마만큼 지원자가 오랜 시간을 투자하며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최선을 다했는지를 볼 수 있습니다. 입시 전문가들이 한결 같이 강조하는 것이몇 개를 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얼마나 열심히 했느냐가 더욱 중요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즉 봉사활동이나 다른 과외활동에 있어서 양에 집중할 것이 아니라 질을 높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남들이 이것저것 5~6개의 활동을 할 때, 자신은 두 개를 하더라도 정말 좋아하고, 열정을 가지고 임하는 활동이 훨씬 가치가 있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분명히 해야 할 것은 과외활동이 성적을 대신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학업과 과외활동의 균형이 깨져서는 안 되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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